January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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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9th
오늘 변함없는 친구의 웃음 속에서 오래전 가장 설레던 순간의 기억이 반짝, 였다 퍼석한 카푸치노 거품에 실망하면서 오늘은 에스프레소를 마셔야 했는데 후회했다 갈팡질팡하다 늘 이렇게 뒤늦은 후회만 한다 뭐, 어쩔 수 없잖아 이미 잔은 비었는걸
Jan 19th
Jan 5th
Jan 4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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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n 1st
“사는 게 쪽팔린 거야. 그래야 사는 거야.”
– <천하장사 마돈나>
Jan 1st
December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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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
2010년. 뭔가 SF적인 연도의 새해가 턱 하니 왔다. 맞지 않는 옷처럼 엉거주춤하게 걸치고 있던 ‘서른’에 익숙해질 나이가 되었고 여러 가지와 이별했던 2009년과의 사이에 마른 피부 갈라지듯 시간의 마디가 그어졌다. 와, 2010년이다.
Dec 31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