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cember 2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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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, 이제 와서 열 내 뭐해.
Dec 28th
Dec 28th
Dec 27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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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25th
Dec 25th
Dec 18th
Dec 18th
Dec 18th
Dec 17th
“I wake up at 11, eat, read the paper, procrastinate until I hate myself, then...”
– Michael Arndt(Screenwriter)
Dec 16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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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 11th
Dec 11th
자정 넘어 일은 마쳤는데, 바로 자기는 왠지 억울하고, 음악 듣기엔 시간이 너무 늦었고, 책을 보다간 까무룩 잠들 것만 같아, 괜스레 머리 둘 곳 없는 인터넷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니다가, 다시 갈 일도 없으면서 괜히 집어온 카페 명함처럼 즐겨 찾지도 않을 거면서 갈무리해놓은 즐겨찾기를 한참 뒤져보다가, 혹시 나 몰래 눈 오나 창밖도 확인해보다가 아, 피부 재생 시간엔 꼭 자라고 했는데, 퍼뜩 시계를 보니 벌써 지났고, 다시 인터넷을 배회하다 신나게 사는 사람들 살짝 질투도 해보고, 나만 외로운 건 아니구나 저질스런 안도도 해보고, 이 야밤에 편지 올 데가 어디 있다고 메일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종이였으면 진작 닳아버렸을 옛 메일들 다시 읽어보다가, 그땐 못 보았던 것들에 새삼 놀라고 지금은 볼 수 없는...
Dec 9th
“오직 희망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희망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.”
– 발터 벤야민, <괴테의 친화력>
Dec 7th
“영혼 안에 있는 상기의 맹아들을 너무나도 빨리 드러내 그것의 과실이 성숙하는 것을 막는 것이 원래 일기라는 것이 가진 위험이라면 정신적 삶이...”
– 발터 벤야민, <괴테의 친화력>
Dec 7th
My Top 5 Artists (Week Ending 2010-12-5) →
나윤선 (43) Sarah McLachlan (21)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(14) 가을방학 (12)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(Seo Young Do Electric Ensemble) (12) Imported from Last.fm Tumblr by JoeLaz
Dec 6th